도예가가 실패한 도자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 로 보면서,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

그렇게 말하면서 내 얼굴을 살짝 보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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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r 2007/07/04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모인가..

  2. 할일없을때 읽는자 2007/07/30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어머니 있으면 개그프로 다시는 안본다 .

    엔돌핀마더 .

  3. 2014/12/05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