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확실히 엉덩이를 잘 그린 만화가였지
 


9
팬티 주름도 일품



16
팬티 노출이 잦은 만화를 그리는 젊은 만화가들이 카츠라의 엉덩이에 대한 열정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491
가슴을 잘 그리는 사람은 많지만, 엉덩이를 잘 그리기란 의외로 어려운 것 같다



76
팬티와 엉덩이만 높게 평가하지만 사실 정말 잘 그린건 주름치마


34
그 작가, 여고생 엉덩이를 귀여우면서도 에로틱하게 그리는건 정말 세계 최고일거다



50
>>34
천재야. 엉덩이의 육감과 팬티의 묘사는 그 사람보다 잘 그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116
>>34
그림 실력은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당시 잡지에 연재되고 있었던 같은 계통의 만화 '보이즈 비'는 그에 비하면 한참 그림 실력이 쳐졌지



137
>>116
경력을 고려해야지. 당시의 보이즈비 작가는 신인이었는데. 지금은 꽤 나아졌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52
전성기의 만화 잡지 화보 표지에 카츠라 마사카즈의 미소녀 표지가 나오는 달은 장난이 아니었지



133
1985년 윙맨
1989년 전영소녀
1994년 DNA2
1997년 I's
2002년 ZETMAN
2011년 TIGER & BUNNY

생명력이 긴 만화가다




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o ^) /


428
>>54
이거다 이거



151
>>54
실사보다 야하다는 점이 굉장하다



252
>>54
그 보드라움을 표현한 점이 카츠라 만화의 무서움이다



263
>>54
이런 식의, 팬티와 엉덩이 경계의 스판이랄까, 경계면을 제대로 그려낸 만화가는 카츠라가 거의 처음 아니었던가?



597
>>263
이 사람이 그린 그림의 팬티는 그 요철 부분의 탄력이 표현되어 있다. 이 엉덩이가 높게 평가되는 점도
그런 스판면의 탱탱함을 좋아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닐까




1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316
>>136
확실히 그림 쪽이 더 야하게 느껴진다
 


450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첨부



454
>>450
칠판에 엉덩이 그림 wwwww
남학생들이 흔히 하는 농담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483
>>
450
어디를 가리키는거냐
 


484
>>483
지금 뭔가를 교육하느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그림에서조차 일일이 스커트의 주름을 그린다는
점에서 무서운 페티시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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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 2014/10/1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누군가 잠깐 고민했었는데 카츠라 아저씨였군요. 원래 표기로는 카사라인가요?

  2. 카츠라 2014/10/10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이신듯..?×

  3. 포도 2014/10/1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전설의 아저씨. 그나저나 리라하우스 요즘 댓글이 확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