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러시아의 한 시골 호텔에 투숙한 적이 있는데 돈 많은 이미지의 일본 젊은 남자가 혼자 숙박을 한 탓인지

밤이 되자 여러 러시아 여성이 잇달아 찾아와 "어때?" 하고 성매매를 제의해왔다.

10명 가까이 거절을 하자 잠시 후 한 아저씨가 와서 "혹시 나같은 타입이 취향인가" 하고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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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주 2015/05/2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

  2. 사탕꽃 2015/05/2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글쓴이가 "아니"라고 말했다곤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