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han의 외국인이 말했지만

"라퓨타를 보다보면 너무 위화감이 들어서 유럽인들은 보통 끝까지 보지 못한다" 라는 것 같다.

광산 및 배경은 영국, 기계들은 독일, 생활관과 기질은 이탈리아.

일본인의 감각으로 보면, 사무라이가 쿵푸로 싸우면서 김치로 식사하는 영화처럼 느껴지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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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셀 2015/05/3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koman.mireene.com/tt/2952
    여기서 본 얘기네요..

  2. 부들부들 2015/06/25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뭔지 암..

    일본에 있는 소림사에서 한국꼬마가 영어 안 쓴다고 스님한테 야단맞는 거 영화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