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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이 미스코리아. 다른 세 사람은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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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의사가 F1의 엔지니어, 참가자는 드라이버라고나 할까.
머신의 성능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지는 것도 닮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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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ps 2015/07/26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고 나니 반박할 수 없다

  2. 희주 2015/07/3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3. ㅇㅇ 2015/09/21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얼굴도 얼굴이지만 한국인들이 추구하는 美,
    헤어나 메이크업 스타일이 워낙 단편일률적이라 발생하는 일...

  4. 2016/08/1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법이 다 똑같아서 그런듯합니다. 원래 다 다르게 생겼더라도 똑같이 화장(특히 이 사진에서처럼 아주 진한 화장)하고 똑같이 스타일링하면 다 똑같아 보일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서양인들처럼 머리색, 눈색같이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