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리게 만들어라 ····· 100 엔 라이터와 1000 엔 시계 등
2. 낭비하게 만들어라 ... 큰 각설탕이나 조금만 눌러도 대량이 나오게 만들거나, 리필 불가 형태의 에어로졸 용기 등
3. 선물하게 만들어라 ... 발렌타인 세일이나 아버지의 날 세일 등
4. 수집하게 만들어라 ····· 양주 병이나 전집 책 등
5. 끼워사게 만들어라 ... 카메라의 연사 케이스 등
6. 계기를 만들어라 ... 독서 주간이나 충치 예방의 날 등
7. 전용으로 만들어라 ···· 전용 비타민 등
8. 두 개 사게 만들어라 ... 세컨드 하우스나 세컨드 카 등
9. 예비를 갖게 만들어라 · · · · 타이어 · 전구 등의 예비용 물품이나 필름 등 주식성 가치를 갖는 물건
10. 구식으로 만들어라 .... 아직까지 그런걸 사용해?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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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아무개 2015/11/10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은 연사가 아니라 속사라고 합니다. 속사 케이스. 카메라 케이스이지만 두 조각으로 이뤄져있고 개폐식으로 되어있어서, 손쉽고 빠르게 조작부를 감싸는 조각만 즉시 벗겨서 바로 촬영할 수 있게 하는 케이스...

    듣고보니 속사 케이스는 카메라에 밀착해서 씌워지기 때문에 특정 카메라/렌즈 전용으로 나오고 있고 렌즈~조작부 쪽 조각과 조작부가 아닌 쪽(그립 쪽) 조각을 별도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