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5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탕꽃 2015/11/2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ㅋㅋㅋ 이런것도 유행같은게 있네요 ㅋㅋㅋ
    공포 영화 하면 그냥 서양은 괴물, 동양은 귀신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괴물이 적어...

  2. 김아무개 2015/12/0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존재가 변한건 아닐까요~
    꼭 1위 아니더라도 다음 년대에도 2등 차지하고 이러는 것들 대충 추이를 보면

    유령 -> 벰파이어 -> 살인마 -> 좀비 순인데...
    미지의 세계 -> 인간형태의 괴물 -> 정신나간 인간(자의) -> 인간 그 자체(타의)

    마치 냉전시대엔 우주탐사까지 하더니 어느순간 실직자가 돼서 방구석에 머무는 인류를 보는 듯 하네요...

  3. -_- 2015/12/0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비 좀 그만 나왔으면..

  4. 텐구 2016/02/0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lashers는 할례(성기절단성고문)당해 성불구된
    미국남성들의 심리상태를 대변하는 캐릭터.

  5. 2016/08/1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크리쳐나 악마는 정말 안무서워요... 서양 괴담에선 자주 나오길래 문화차이인가 싶었는데 이 자료로 보면 유행을 지난 거라 그런걸까요.. 마치 우리나라에서 구미호나 처녀귀신이 안무서워진것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