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0'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1/10 911에 걸려온 전화 (8)
  2. 2015/01/10 정신과 상담 (3)
  3. 2015/01/10 시험 전 교수의 명언 (2)
  4. 2015/01/10 고해성사 (3)
  5. 2015/01/10 역프로포즈 (3)
최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911 전화 신고 내용이다.

북미의 긴급 전화번호「911」에 걸려온 전화에 대해 익명의 상담원이 밝힌 내용은 놀라운 것이었다.


상대 "피자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상담원 "네, 911입니다. 어디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했습니까?"

상대 "1번가 123번지입니다"

상담원 "OK,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상대 "피자 배달을 하고 싶은데요"

상담원 "부인, 당신은 현재 911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대 "네, 알고 있습니다. 라지 사이즈 피자 페퍼로니에 버섯과 고추 하프 앤 하프로 부탁합니다"

상담원 "으음....죄송합니다. 부인은 911로 전화를 건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지요?"

상대 "네, 얼마나 걸립니까?"

상담원 "OK, 부인. 상태는 괜찮습니까? 응급 상황입니까?"

상대 "네"

상담원 "누가 거기 있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까?"

상대 "네"

상담원 "그곳까지 약 1마일 거리에 경찰이 있습니다. 당신 집에 무기가 있습니까?"

상대 "아니요"

상담원 "이대로 대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까?"

상대 "아니요, 그럼 감사합니다"

정신과 상담

5ch 컨텐츠 2015/01/10 16:12
정신과 상담 하러 가서

의사가 "직업은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라고 물었을 때

"시스템 엔지니어입니다"라고 대답하자마자
 
의사가 '원인 발견wwww' 같은 얼굴로 미소 띄는 일은 정말 이제 겪고 싶지 않다.
우리 대학에서 유명한 명물 교수가 남긴 시험 직전의 명언

"나는 컨닝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대학생들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컨닝을 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 시험은 정말 진짜 아주 어려우니까.

그러나 컨닝하는 것을 내가 발견하는 순간, 즉시 모든 학점을 몰수해서 F 처리할테니
여러분의 테크닉과 저의 경험, 지금부터 90분간 그 양쪽의 혼을 건 승부입니다.

그럼 시작하십시오"

고해성사

5ch 컨텐츠 2015/01/10 16:04

​​"신부님, 저는 죄가 많은 사람입니다"

"음, 무슨 일을 했는지 말씀하십시오. 하나님은 분명 용서해주실 겁니다"

"신부님, 저는 연인과 3년간 사귀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여자친구의 집에 갔더니 그녀의 여동생 밖에 없길래 무심코, 그 여동생과 자버렸습니다"

"나쁜 일을 저질러 버렸군요. 하지만 다행히 당신은 잘못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군요"

"신부님, 지난 주 여자친구를 찾으러 사무실에 가니까, 그곳에는 그녀의 동료 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그녀와도 자버렸습니다"

"그것은 잘못이지만, 어쨌든 잘못인 줄 알고 있으니 너무 심려하지는 말아요"

"신부님, 지난 달 즈음의 일이지만, 그녀의 삼촌네 집에 가자, 거기에는 그녀의 숙모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그녀와도 자버렸습니다"

"....."

"신부님? 신부님?"

"....."

신부에게서 아무런 대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신부님 측 고해성사 자리에 가보니 신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신부님, 어디 가셨지요?"

그래서 그는 신부를 찾기 시작했다. 한참을 찾다보니 겨우 피아노 뒤 테이블에 숨어있는 신부를 찾아냈다.

"신부님 왜 이런 곳에 숨어계신거에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여기에 당신과 저 뿐이라는 사실을요"

역프로포즈

5ch 컨텐츠 2015/01/10 15:58
남자친구에게 내가 먼저 프로포즈를 하자, 남친은

"근데 사실 우리 집에 빚이 7억이나 있는데 괜찮아?" 라고 물었다.

그의 집은 꽤 큰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 사실에 하아, 이건 너무 뻔한 떠보기 잖아, 라고 생각하면서
애초에 그는 차남이고, 회사를 이을 생각은 없다고 말해서 나도 그런 빚 쯤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결혼하고 몇 년, 설마 그 빚이 진짜로 있었을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