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히면 종종 이런 놀이를 한다. 와이퍼를 작동시킨 후, 나를 자동차로 망상.

「그, 그만두라구··이런 곳에서··다른 사람들이 보면··아앗··」

하고 중얼거린 후 와이퍼의 작동속도를 올려며

「아··그렇게 하면··난 이제··」,「아- 안돼! ··나, 나온다···」

하고 중얼거리곤 워셔액을 발사. 마지막으로「이렇게 싸버리다니····」 하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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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ch)길바닥이 주차장이 되면하는 놀이 外

    Tracked from 무한'우민'낚시당 - 여러분들의 한표가 모여 대어를... 2007/07/24 07:20  삭제

    리라하우스 제 3별관 길바닥이 주차장이 되면 하는 놀이 나는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히면 종종 이런 놀이를 한다. 와이퍼를 작동시킨 후, 나를 자동차로 망상. 「그, 그만두라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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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일리 2007/07/2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일빠

  2. 케일리 2007/07/2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상쾌해 ㅋㅋㅋ 지금 나도....

  3. 케르 2007/07/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서글픈데..ㅅ-

  4. 므겡 2007/07/23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태잖아
    wwwwwwww

  5. 크랏세 2007/07/2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놀이를 하다니... 옆차에서 보고있으면 놀랄듯..
    서서히 페이스가 올라가는 와이퍼의 운동과 그에따라 항가항가하는 차의 오너를 보며 시껍 ㄷㄷㄷ

  6. 아즈 2007/09/2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악 변태다

  7. is 2008/01/08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