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처 비디오/DVD 대여점이 특별세일로 모든 타이틀을 100엔에 빌려주는 날이었다.
그래서 누나와 함께 신작 DVD타이틀을 하나 빌렸다.

누나    「반짝반짝하네―」
남동생 「응―」
누나    「그렇지만 여기 조금 지문 묻어있어―」
남동생 「응―」
누나    「전에 빌렸던 사람의 지문일까―?」
남동생 「글쎄―?」
누나    「그렇지 않으면 그 가게 점원의 지문―?」
남동생 「그럴지도―」
누나    「아, DVD플레이어 갖고 싶다―」
남동생 「갖고 싶다―」

충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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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dalin 2007/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린 의미가 없잖아!!!!

  2. 녹스의 부기팝 2007/11/07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빠 하지만 이해안된다는
    ㅎㄷㄷ

  3. 녹스의 부기팝 2007/11/07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부이디 플레이어가없군아 ㅎㄷㄷ

  4. 지나가던 손님 2007/11/07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에 DVD롬이 있으면 OK

  5. 나나미 2007/11/0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ㅠ
    불쌍한 남매....

  6. rlamh 2007/11/0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내용인지 몰라서 다시 읽어보니 플레이어가 없군요...

  7. ddd 2007/11/07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모에

  8. 쓰레기단장 2007/11/07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요즘 중고샵에서 DVD플레이어는 3000엔짜리도 많던데;;;;
    누나 동생 용돈 합치면 그정도는 살수 있지 않을까요 -_-;
    ... 본문과는 상관 없지만 아 플레이스테이션 3 사고 싶다;;;;;

  9. 멜라닌킴 2007/11/08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컴퓨터로 보면 안되겠니?

  10. 모운 2007/11/08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슬퍼!!!;ㅁ;

  11. jalnaga 2007/11/08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바람의 검심 추억편을 비디오테입으로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LDP가 없는데도 LD를 샀던 저랑 비슷하군요...(먼산)

  12. r 2007/11/0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플스가 없었지만 플스 시디를 산 적이 있죠..
    아직까지 그 시디는 있지만 플스는 여전히 없습니다;

  13. 아고몽 2007/11/0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들이 더욱 욱기다는...

  14. 꼬마 2007/11/08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

  15. 7번전투원 2007/11/08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사실 저도 여자는 아니지만 여자속옷을 산적이 있죠.(?? 뭔가 틀린 듯한데...) 아 입기도 합...

    • 지나가던무명 2007/11/08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림 그건 범죄임

    • ,,,,, 2007/11/0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뭐 사서 집에서 자기 혼자 입고, 아무한테도 안보여주면 범죄도 뭣도 아니죠 -_-.. 어차피 속옷이니 입고 나와도 안보일테고;;
      취향이니까 존중해드리겠다능 ㅋㅋ

    • 멜라닌킴 2007/11/09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우왕ㅋ....구...ㄷ...ㅋ.........

  16. utena 2007/11/08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용 실크팬티는 남자도 입는 사람이 더러 있다더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진짠지 -_-

    • 코끼리엘리사 2007/11/0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4각파라 거리가 멀지만
      들은대로라면 그렇게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는군요.
      http://newkoman.mireene.com/tt/409
      ↑마치 이런 기분이라고도 [...]

    • r 2007/11/0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보다 남자가 좀 더 인체가 돌출(?)된 고로.. 착용감이 더 중요한지도 모르겠군요. 한번 시험해보고 싶지만 저도 역시 4각파라..

    • 감청 2007/11/08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고 나가시면 증명하실수 있습니다!!

      명동 한복판을 걸어다녀 보세요!!

    • 뭐.. 2007/11/09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우스갯 소리죠 -_-.. 여태껏 근 30년동안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수련회, OT, MT, 단합회 등등등 탈의의 기회를 수백 수천명과 함께 했지만(어감이 이상하네 -_-) 한번도 못봤습니다. 뭐 실크 입던 사람이 이런때는 정상적인걸 입고 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 그거라면 봤습니다. 야광 -_-.. 한 10몇년전 합숙때 숙소에서 소등했는데, 흰색 긴 면바지를 입은 녀석의 바지에서 빛이 새나오더군요 -_-;; 꽤 화제가 됐었다는..

  17. 2007/11/08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8. MunFNS 2007/11/09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길...눈물이 멈추질 않아...

  19. 모모 2007/11/12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컴퓨터가 있는데 DVD 를 볼 수 없다??
    뭐 요즘 이야기지만 돈키호테에 가보니 약 4천엔 짜리 DVDP도 있더군요.
    물론 중국제..ㅋ

  20. 민트초코 2007/11/1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면 일단 지르고 보는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