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것을 깨닫고 단념한 나는 다음 삶의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나 뿐이었지만 왠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 개의 버전으로 쓰기 시작했다.

일단 지금은 초등학생 시절부터의 소꿉친구와 23세에 행복한 결혼을 할지, 아니면 집 근처에 사는
10살 연상의 오빠와 18세에 결혼할지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다음 번 삶이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418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으흐흥 2012/09/13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도피?

  2. 피슈웅 2012/09/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결혼 못한게 한이네 ㅋㅋㅋㅋ
    저러다 미연시 한편써서 진출ㅋㅋ

  3. 레드 2012/09/1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 만약 괴담천국에 올라왔다면,,?

  4. 타나토노트 2012/09/13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은 남자

  5. 이테르비 2012/09/1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고 말해야 할까..

  6. 행인 2012/09/1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내세가 기대되면 후딱 현세를 포기하면 되겠네

  7. -_- 2012/09/17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세라는 건, 어차피 전생의 기억이 없으면 남의 삶이나 다를바 없는 것 아닌가요?

    • dbcb 2012/09/17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생의 부끄러웠던 흑역사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거보단 나을거같아요...

    • 지나가던ROM 2012/09/22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dbcb/그 흑역사들의 기억이 없어서 다시 태어나서도 흑역사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