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시골사람 "시골은 조용해서 살기가 좋아"

~ 밤 ~

고양이 "냐오오오오오오오오!"
새 "호호로로로 호호로로로 호호호 호호"
개구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도시 사람 "잠을 잘 수가 없다!"
시골 사람 "쿨~"



332
>> 327
개구리 진짜 미친 듯이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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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1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