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5ch 컨텐츠 2007/02/15 15:12

어느 날 밤, 남편이 내 팬티를 내리면서「음- 이번에는 여자애를 갖고 싶은데. 응?」하고 말했다.

다음 날,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리면서「나는 플레이스테이션2을 갖고 싶어」라면서 진지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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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끼리엘리사 2007/02/15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에몽의 4차원 포켓도 아니고... [...]

  2. 달빠 2007/02/15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봤구나

  3. snowall 2007/02/16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낳아달라는 건가요...
    ...
    그녀석은 "플레이스테이션1"이군요.

  4. 꼬마 2007/02/16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까지 본 것일까...

  5. 메슈가 2007/02/17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 이 글좀 퍼갈께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6. 다이하드 2007/02/1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잘 확인을 하고 ..__)...

  7. ㅇㅇ 2007/05/27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는 부디 재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