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운영에 참조하겠습니다. 답변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해 10월에도 한번 설문조사를 했습니다만, 그때와는 또 달라진 전파만세에 대해 의견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질문 중 귀찮거나 곤란하다 싶은 질문이 있으면 그냥 생략하시고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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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uf7@yahoo.co.kr )/MSN 접수(
newkoman@hotmail.com ) 모두 환영하며
비밀글로 답변 남겨주셔도 됩니다.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1) 올블로그나 이올린같은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2) 아는 사람 추천으로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4) 검색엔진 등으로 검색하다가
5) 리라쨩의 다른 블로그 / 리라쨩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6) 기억이 안 난다 / 기타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2) ☆☆☆☆
3) ☆☆☆
4) ☆☆
5) ☆
6)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4) 가슴 따뜻한 이야기
5) 야한 이야기
6) 기타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2) 별로 재미가 없다 (또는 개그코드가 맞지 않는다)
3) 종종 거부감이 드는 야한 개그
4)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많다
5) 번역이 조금 어색하다
6) 종종 일어나는 트래픽
7) 너무 하이센스라 이해하기 어려운 개그가 많다
8) 오타쿠 문화에 관한 이야기들이 잘 이해가 안 간다
9) 기타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1) 잘 안다.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3) 잘 모르지만 흥미 있다.
4) 잘 모르고 흥미도 없다.
5) 그게 뭡니까?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2) 어차피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한 수준까지는 가능하리라 본다. 어지간한 선까지는 가급적
원문의 표현을 중시하여 원문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 편이 낫다고 본다.
3) 약간 아쉬운 점은 있지만 모두의 이해를 위해서라면 역시 현재의 방침이 좋다고 생각한다.
4)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는 단어가 자주 쓰이고 있는 것 같다. 더 순화/의역이 중시되어야 한다고 본다.
5) 기타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3)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아쉽지만 배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4) 현재 전파만세의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5) 기타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1) 폭소 체험담
2) 아메리칸 조크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4) 감동 스토리
5) 에로 조크
6) 무서운 이야기
7) 창작 개그
8) 리라쨩의 사적인 이야기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10) 기타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1) VIPPER, 오타쿠, NEET, 동인녀 등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3) 에로한 아저씨일 것 같다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5) 미친 사람 같다
6) 기타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 이상 10개 문항이며, 운영에 참조하겠사오니 부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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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에 이어 4번째 별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4별관인가요.....
지금 쓰르라미 울적에 하고 있는데 여기에 글 올라왔길래 기분전환할겸 들어왔는데.. (멍)
기대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2채널 개그 속에 가끔 섞여있는 건 읽겠는데 저렇게 잔뜩있으니 읽다가 읽다가 무서워서 못읽겠어요...ㄷㄷㄷ
그래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무서워서 못읽겠어요 ;ㅅ;
가끔 섞여있는 괴담에 뜨악했던 저로서는 차라리 다행
아주 좋군요 밤에 저릿한 느낌으로 잘 봣습니다
오 이런. 잘 보겠습니다 멋집니다
좋은 판단이십니다. 저는 여기에 개그를 보러 왔는데, 요즈음 괴담이 많아져서 이 블로그의 성격이 흐려지지않나 싶더니 결국은 분리군요. 보는 사람에게 선택권한이 넓어진 것 같아 좋습니다.
3별관 상단 제목은 '리라하우스 제 3별관'인데,
4별관 상단 제목은 '리라 하우스 제 4 별관'이어서
즐겨찾기를 등록했을 때 위, 아래가 맞지 않아서 약간 꿉꿉하네요.
리라하우스 표기의 일관성에 관해서 부탁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오케이. 처리했습니다. 건의 감사드려요.
이거였군요. 바로 구글 리더에 추가했습니다 'ㅁ')/
우와아~ 멋집니다! 저도 즐겨찾기 추가 완료!(훗)
오오..! 좋아합니다 이런거!
잇힝~♥
앗! 이제 깨달았는데, 리라하우스는 본관과 제 2별관도 있는 것입니까!? 거긴 어떻게 가죠?
윗글을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오른쪽에 링크가 보였다... -_-;;; 머쓱~
rss 추가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무서워서...;ㅅ;
성지순례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