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던 쑥맥이었는데, 한창 열중해서 가슴을 주무르던 도중에 그녀가
"조,조금 더 난폭하게 해도 괜찮아..."
라고 하길래 난 그녀를 위한답시고 그녀의 가슴을 고릴라처럼 막 내리쳤지.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 만났어.
980 이름:무명씨 :04/08/06 15:51 ID:HFT428Qd
볼만한 영화 추천 바랍니다. 일단 제 취향은...
스파이더 맨
X-MAN
터미네이터
를 좋아합니다.
981 이름:무명씨 :04/08/06 16:18 ID:owQ2YIOW
>>980
스파이더 맨2
X-MEN2
터미네이터2
743 이름:무명씨 투고일:03/02/07 11:20 ID:YMEEQVa4
수면제도 자주 먹다보면 중독된다는데, 사실인가요?
745 이름:무명씨 투고일:03/02/07 11:34 ID:???
>>743
유언비어. 난 지난 22년간 매일 먹고 있지만 조금도 중독되지 않았는걸.
746 이름:무명씨 투고일:03/02/07 11:41 ID:???
>>745
이런 말하긴 미안하지만, 너, 중독이야.
저기 말야, 파트랏슈가 데리고 다닌 그 강아지 이름이 뭐였지?
57 이름:무명씨 투고일: 05/03/10 03:32:02
친구가 중학생 시절, 자신의 순결을 10만엔에 팔았대. 이거 비싸게 판 걸까?
58 이름:무명씨 투고일: 05/03/10 03:40:42
>>57
비싼 돈이지만, 싸구려 인생이 되어버렸네.
어머니:뭐하고 있는가. 현재 위치는 어딘가.
나:신쥬쿠다. 지금 돌아가는 중. 호두는 샀는가.
어머니:호두는 샀다. 안심해라. 호두는 샀다. 예정보다 늦다. 빨리 와라.
나:알았다. 서두른다.
옆에서 문자 내용을 같이 보고 있던 친구에게 "엄마가 군인 출신이야?"하는 소리를 들었다...
>>
A현과 B현의 고교대표팀 경기를 관람하러 ○○체육관에 갔었다.
같이 간 딸아이가 음료수가 마시고 싶다고 칭얼거려서 매점에 다녀오는데
통로에 "●●고교 농구부"라고 적힌 져지를 입은 두 녀석이
심각한 얼굴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여드름 「호오, 꽤 재미있는 팀이다」
들창코 「음, 특히 저 7번」
여드름 「너와 같은 포지션이다. 어때? 막을 수 있겠어?」
들창코 「글쎄····」
여드름 「어이···에이스가 그렇게 무기력해서야 어디 쓰겠어?」
같은 포지션이라… 저 들창코는 키가 165정도로 보이는데 센터란 말인가!!!
너희들. 슬램덩크를 너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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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부터 다시 보는 도중 갑자기 날 뒤집어버린 유머 ^^
푸하하하하하하하. wwwwww 이런 바보가 있나. 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딴식으로 밖에 발상이 안되는거야..
미칠듯한 쾌락에 도망친 그녀는 너가 따라와주기를 바랬을거야
집에서 미친듯이 웃었다.. ㅋㅋ
그 발상은 없었어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미치겠다 ㅌ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짓을 해대는 남자가 지구위에 존재한다는걸 처음 알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프겠다ㅠㅠㅠ
저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