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1'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11/01 벌써 11월인가... (34)
  2. 2007/11/01 체감 (25)
  3. 2007/11/01 소꿉놀이 (16)
  4. 2007/11/01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25)

3
내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5
내년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볼까



14
봄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야지



15
내후년부터 진짜 열심히 취업준비할께 



17
내년 12월부터 진짜 열심히 할께



19
진짜 열심히 진짜 열심히 그러는데,
진짜 열심히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20
내년 초가 되면 진짜 열심히 할께



23
농담도 정도껏 해 둬 



24
따뜻해지면 진짜 열심히 할께



33
>>1
거짓말 하고 있네

아직 이제 갓 여름이 끝났을 뿐이야.



34
추워졌으니까 진짜 열심히 일하는 건 조금 기다려야겠다



35
올해는 좀 시간이 빨리 갔는걸



43
크리스마스까지 두 달도 안 남았군



46
10월이 엄청나게 빨리 지나갔어 
그저 꼬추 좀 만지작거리고 있었을 뿐인데 벌써 11월이야




47
8달 중순에 회사에서 해고 당했는데, 
뭐 아무튼 9월쯤에는 재취업할 수 있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눈 깜짝할 순간에 2개월 니트 wwww




49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나면 진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51
눈이 쌓이면 진짜 열심히 일 찾아봐야겠다
 



53
13월부터는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55
그리고 이제 두달만 지나면 2008년…뭔가 이상한데?
바로 얼마 전에 21세기가 됐잖아?


 

64
다음 달로 올해도 마지막이다 




67
거짓말이겠지



71
그리고 인생은 카오스를 넘어 임종을 맞이한다···



75
아···벌써 1년이 끝나간다···



81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83
이대로는 일생 충전만 하겠구나, 나




94
올해 통틀어서 딱 열흘 밖에 일 안 했다




103
올해는 은둔형 외톨이가 된 탓인지 1년이 정말 빠르네…




137
다음 주부터 일이다
4개월간 니트생활 했었기 때문에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140
동경대에 가자! 하고 결정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2년이 지났습니다.
삼라만상한테 미안해요




147
아직도 난 1월 같은 기분인데




153
12월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볼께 
내가 뭐든지 진짜 열심히 하기만 하면 굉장하니까



159
만반의 준비를 해서 2010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께.



175
죽고 나서 진짜 열심히 할께




176
너희들 진짜로 일할 의지없구나w



196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217
무직 2주년 기념\(^o^)/

인플루엔자와 노로 바이러스 시즌 도래 www

봄쯤에는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263
노력하고 싶지도 낙오하고 싶지도 않다




288
거짓말 하지 마
아직 8달쯤 밖에 안 됐어



290
아직 3월이겠지
거짓말




297
대상 게시물: 벌써 11월인가···
키워드: 진짜 

해당 답글 수:44


너희들 적당히 해라



324
지금부터 진짜 열심히 해봤자 겨우 2개월인걸.
내년이야말로 진짜 열심히 일한다 




325
내년은 자택 경비원이 되고 싶다




331
1년 지나가는게 이렇게 빨랐나····?
초등학교 때는 진짜 미친듯이 길다고 느꼈는데∼




337
난 지난 4개월간 그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367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일본은 평화롭구나 하고 생각한다




376
눈 깜짝할 순간에 내년이야



380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은 뭔가 분명히 범인이 있다고 생각해



381
시간을 훔치고 있는 놈이 있어




454
2008년은 왠지 느낌이 좋으니까 힘내야지



458
>>454
뭐가 좋아
2010년 쪽이 훨씬 느낌이 좋으니 앞으로 조금 더 충전하자구




468
내후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지도.


* 리라쨩 : 나도 내년부터는 블로그 진짜 열심히 운영해야지w

체감

5ch 컨텐츠 2007/11/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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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

5ch 컨텐츠 2007/11/01 20:59
얼마 있으면 3살이 되는 딸아이가 혼자 소꿉놀이를 하는 것을 옆에서 구경했습니다.

「빵을 만들어봅시다. 우선 재료부터....」
「돼지고기입니다」 (빵을 만드는데 고기?)
「감자입니다, 양파입니다」(···카레 빵이라도 만드는건가?)
「그리고, 고기입니다」(또 고기인가!)
「그리고··· 고기!」(또 고기!)
「섞습니다. 서서히 굳습니다.」(....)


「자, 완성입니다. 크림빵입니다」


내 딸은 연금술사인가···.
8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나가면 전 인류를 포함할 수 있을까?
 


48
>>8
불가능.
왜냐하면 나에게는 친구가 없기 때문에 그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