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정은 결혼하는 사람에게 바칠거야(^З^)
5
언젠가 분명히 동정이라 다행이었다고 웃는 날이 꼭 올거야
7
동정조차 지킬 수 없는 녀석이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인가
8
>>7
명언
10
>>7
동정을 지키는 대신 이제부턴 그 여자를 지켜 주세요
13
>>7
전 동정이 울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98
1
채소연 「꼬추가 망가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격렬하게 흔드는 것을 슬램자위라고 해」
2
안경선배 「치수야, 자위를 그만두려고 한 적 있어?」
채치수 「그만두고 싶은거냐, 준호?」
안경선배 「·····」
채치수 「난 없다, 단 한번도」
5
왼손은…거들 뿐…
9
자위가···자위가 하고 싶습니다···
10
선생님···자위를 하고 싶습니다.
34
안선생 「자위 1만회입니다」
강백호 「1만회로 충분한거야?」
40
채소연「남자의 원 핸드 자위는 멋지지? 나도 중학교 때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특훈했었어」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97
-
Tracked from 知我의 일기장 : 쿠냥의 단말마는 MSN - jia0526@hotmail.com
2006/11/07 06:38
삭제
단어 하나만 바뀌어도...||@@||슬램자위||||@@||1<br />
채소연 「꼬추가 망가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격렬하게 흔드는 것을 슬램자위라고 해」<br />
<br />
<br />
<br />
2<br />
안경선배 「치수야, ..
9
자위 전:하앜하앜 안절부절
자위 후: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10
모든 에로티시즘에 대해서 완전히 흥미가 사라진다
12
기말고사의 평균점이 54점이었을 때의 느낌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13
자위 전:인터뷰따위는 됐으니까 빨리 벗기나 해!이 AV는 뭐 이리 뜸을 들여! 그래! 빨리 벗어!!!
자위 후:이런 AV따위에나 나오고···니 부모가 울거다. 쯧쯧쯧
16
과식으로 완전히 배가 부른 상태로 다 불어터진 라면을 보는 느낌.
23
만약, 도쿄에 진도 7짜리 대형직하형 지진이 오더라도 일단 한발 뽑고나면 침착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냉정함을 갖게 됨.
39
정자와 함께 잡념도 흘러나가지
46
우우웃! 난 무려 한달이나 참았다구! 오늘 밤 밤새도록 5발 6발 7발 쌀거야!wwwwwwwwwww
↓
1발
↓
흠, 오줌이라도 싸고 잘까...
47
>>46
동감 동감 w
49
수십년동안 감방에 있다가 출소해보니 세계가 멸망해었었을 때의 허무함
50
애니메이션 최종회를 보고 난 후의 느낌
52
어쨌든 에로틱한 기분은 완전히 사라져
53
배가 고팠을 때「3인분 먹을거야!」라고 생각했지만 불과 2인분쯤 먹었을 때 냉정해지면서
「먹을 수 있을 리가 없지」하는 생각이 드는 것과 비슷해
61
>>53
이거다!
62
>>53은 알기 쉬울지도
55
즉>>52야
58
아스카로 뽑은 신지의 기분
63
입학 전: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어떤 공부를 하게될까? 두근두근
입학 후:학교 재미없어
71
자위 전:소풍 전날
자위 중:가라오케에서 18번인 노래의 후렴구 부분
자위 후:가라앉아 가는 석양을 10분 동안 바라보았을 때의 기분
74
이 스레 웃겨 wwwwwwwwwwwwwwwwww
역시 남자는 바보다 wwwwwwwwwwwwwwwwwww
그럼 사정 직전의 느낌은 어때?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느낌?
85
>>74
새하얗게는 안 된다.
지금 싸야할 것인가,
좀 더 참았다가 싸야할 것인가
그런 느낌 w
87
>>74
오히려 타이밍이라든지 어느 페이지/장면에서 싸야할 것인가 등 여러가지를 생각한다
89
>>74
>>85가 정답같다. 그런 원숭이이 같이 격렬하게 하는 녀석은 의외로 없을거야
키보드에 튀면 곤란하지, 라든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곤 해. 의외로 꽤 머리를 굴려.
77
싸기 직전은 「오- 옷♪」라는 느낌이다
진짜로
80
직전은 초냉정
94
하반신 탈진 증후군
104
확실히 쌀 것 같은 상황인데 화면이 다른 씬으로 넘어가던지 하면
「삽입 씬도 아닌데 싸면 아까워, 전희 빨리 끝내!」
라고 생각할 때가 있지
112
여자도 자위 후에는 성욕이 없어져?
153
>>112
자위 방법은 사람마다 따라서 다르겠지만…
처음 → 사진♪사진♪ 이 스타일로 할까. 어떤 게 좋을까♪(두근두근)
뿅 가기 직전 → 아아, 이젠 누구라도 좋으니까 덮쳐줘…!!
이후 → 하아… 어째서 누구라도 좋다고 생각한거야 (그래픽 뷰어를 끈다)
156
>>153이 너무 리얼해서 쓸쓸해졌다
158
>>153
이거 뭔가...
169
>>153
아, 그 느낌 동감.
전 : 아―!누군가!누군가! 치한이라도 원조교제라도 강간이라도 좋아!
후 : …바보냐
151
본능과 이성의 장렬한 싸움!
↓
본능의 압도적인 공세! 본능, 이성을 다운시킵니다!!
↓
그러나 왠지 이성의 판정승. 흥, 시시한 시합이었다.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96
1
물 들어간 구두를 계속 신고 있는 느낌.
134
근데 그럼 생리통을 비유하자면, 남자가 꼬추를 강타당했을 때의 아픔이 배에 계속 전해지는거야?
191
생리는 똥처럼, 참을 수는 없는거야?
198
>>191
무리
기습
212
>>191
참을 수 있다면 제발 참고 싶다
251
난 생리에 대해 잘 모르는데,
생리를 전후한 성욕이나 성격같은 건 일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줘.
274
>>251
성욕
생리 전 : 조금 끌린다
생리 후 : 거의 하고 싶지 않다
기분
생리 전 : 안절부절, 과식, 남자를 보면 끌린다, 이유없이 가족에게 화풀이
생리 후 : 사람에게 들린 악령이 떨어진 것만 같은 후련한 감정
287
>>274
맞아 과식은 대단해. 정말 물리적으로 이상할 정도도 들어가.
탄수화물을 먹어도 배에 부르지 않는건 미스테리야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95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4개씩이나 댓글을 단 메가맨님의 고뇌가 가장 커보이네요.
오류 아닐까요?
그의 컴퓨터조차 메가맨의님의 고뇌를 이해했다면?....
이 리플의 갯수를 우린 알수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뭘 그런 것을 가지고...괜찮습니다. ^^
사실 저도 저 댓글 두개 뜬거 지웠죠.
가끔씩 반응이 느린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좋은 글이네요
.... 근데 진짜로, 동정은 지킬필요없고, 남자한테는, 그 남자의
가치관이 어떻든, '순결'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남자한텐, 없는 개념이고 여자만 지키는 거라던가 ㄷㄷ;;
그로테스크// 남녀차별적인 발언을 하셔서 어그로를 끌 가능성이 있지만
위의 댓글은 제가 먹어버리겠습니다 우걱우걱
좀 잘해야 여자가 좋아할거라고
`남자`는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여자야 뭐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여자랑 하는데 여자가 시큰둥하면 많이 부끄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