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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1 대머리 아저씨 (12)
  2. 2007/05/21 저 중학생인데요... (11)
  3. 2007/05/21 걸려온 사기 전화 (14)
  4. 2007/05/21 합리적인 이과 (23)
  5. 2007/05/17 리코더 (28)
  6. 2007/05/17 어머니의 요리 (26)
  7. 2007/05/17 여고생에 스커트에 묻은... (17)
  8. 2007/05/16 인생으로 배운, 틀림없는 진리 (23)
  9. 2007/05/16 무법자의 최후 (25)
  10. 2007/05/14 전성기의 이치로 전설 (21)
  11. 2007/05/14 한달 봉급 20만엔으로 딸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24)
  12. 2007/05/14 2ch 모르는 일반인 흉내 내보자 (12)
  13. 2007/05/14 너희들의 특수능력을 가르쳐 줘! (19)

교내 마라톤 대회 출발 직전, 마라톤에 앞서서 몸을 풀고 있었는데 왠 대머리 아저씨 하나가 어느새 우리들이
몸을 푸는데 끼어들어와 같이 체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 반 애들이,

「어이 대머리 아저씨, 멋대로 들어와서 뭐하는 거에요! 이건 교내 마라톤 대회라구요! 나가요!」

하는 등 거칠게 폭언을 하며 놀리고 있었는데, 체육 선생님이 이쪽으로 굽실대는 모습으로 다가와,

「아! 교장 선생님, 정말로 같이 마라톤을 하시려구요? 멋지십니다!」

라고… 그 자리에 있었던 전원이 ((((;°Д°)))) 부들부들…  

중학교 시절, 나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격노하셨다.
그와 함께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담당교사는 뭘 하고 있단 말인가! 좋아, 내가 직접 전화로 항의해야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전에 다녔던 초등학교에 전화하셨다… 아버지, 저에 대해 관심 좀 가져주세요…

방금 전에 걸려온 전화를 지금 받았는데, 내가 오토바이로 사람을 치고 경찰에 잡힌 듯 하다.
게다가 상대는 임산부로, 그 사고 때문에 유산까지 되었다고 한다.
지금 상황이 급하니까 서둘러서 돈을 부치라고 말하면서 전화기 저 편에서 내 자신이 울고 있다.

도대체 나는 어쩌면 좋단 말인가.

고등학교 시절, 과학실에서 실험 도중 문득 화학 선생님께,

「선생님은 비커로 커피 끓여드시거나 한 적 있으세요?」하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비커의 열전도율은 차주전자에 비해 그리 높지 않으니, 그런 효율 낮은 도구로 커피를 끓여먹지는 않아」

하고 대답하셨다. 뭐랄까, 약간 핀트가 어긋나있달까, 아니면 '과연' 이과답달까.

리코더

5ch 컨텐츠 2007/05/17 21:58
어느 날 방과후, 아무도 없는 교실에 침입한 나는 좋아하던 여자애의 리코더와 내 리코더를 몰래 바꿨다.

그리고 다음 날 음악수업. 쉬는 시간부터 바꾼 그녀의 리코더를 핥으며 즐기고 있던 나였지만, 비극은
수업시작과 함께 곧바로 일어났다.

좋아하던 여자애 「··에에!? 어라···? 이 리코더 내 꺼 아닌데? 선생님! 이 리코더 제 꺼 아니에요!」

쥐죽은 듯이 조용한 음악실

선생님              「왜? 무슨 일이야?」
좋아하는 여자애 「제 리코더에는 뒤에 이름을 써놓았는데, 이 리코더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한 여자애는 선생님에게 리코더를 건냈다. 문득 놀란 나는 서둘러 내가 가진 리코더의 뒷 부분을
확인했는데 과연 작게 그 여자애의 이름이 써있었다. 그 애는 반에서 꽤 인기있었던 애였기 때문에 주위의
싸움 잘 하는 다른 남학생들도 떠들기 시작했다.

「누가 몰래 바꾼거야?www」
「어떤 놈이야!」
「와- 무섭다」

웅성웅성···

선생님 「음, 자 그럼 지금부터 모두, 자기가 들고 있는 리코더를 선생님에게 보여주세요」

···내 인생은 그때부터 끝났다···
우리 어머니는 예전부터 몸이 약했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만든 도시락은 아첨으로라도
보기 좋다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고 보기가 안 좋았다. 아무리 음식은 멋보다 맛이라지만 깨지고
터지고 타버린 반찬 뿐.

그런 도시락을 친구들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러웠던 나는 매일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내다버렸고 학교식당
에서 사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기쁜듯이「오늘은 OO(내 이름)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 반찬이네?」하고 귀뜸해
주시길래 들뜬 마음으로 도시락을 학교에서 열어보았지만, 역시나 새우는 물론이요 같이 들어있던 계란도
마찬가지로 역시 다 터지고 모양도 짜부러지고 색도 이상하고 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집에 돌아가자 어머니는 나에게「오늘 도시락 맛있었어? 어땠어?」하고 끈질기게 물어왔다. 문득 짜증이
치밀어오른 나는 평소 어머니의 도시락에 대해 쌓인 울분을 토해내듯이,

「시끄러워! 그런 더러운 도시락 따윈 버렸다구! 매일 도시락 안 만들어 돼! 어차피 매일 버리고 매점에서 사
  먹었으니까! 그딴 도시락을 어떻게 먹느냔 말이야!」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어머니는 슬픈 목소리로

「그랬구나… 미안해…」

하고 말하셨고, 이후 도시락을 만들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반 년 후,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몸이 약하시긴
했지만 난 그게 병 때문인 줄은 미처 몰랐었다. 그러던 도중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보니 일기가 나왔다.

그 일기는 내 도시락에 관한 내용 뿐이었다.

「병이 더 심해진 것 같다. 이제는 손의 흔들림이 도저히 멈추지를 않는다. 계란조차 예쁘게 부칠 수 없다…」

일기는 그 날로 끝나 있었다.

아침의 혼잡한 지옥철. 내 바로 옆에는 무척 가녀리고 얌전해 보이는 한 여고생이 서 있었는데, 마침 내리는
역도 같은 역이었다. 그런데 내릴 때 보니까 그 여고생 스커트에 하얀 액체가 묻어있었다.

그래, 바로 '그' 액체였다.

나는 뒤에서 살그머니 그것을 가르쳐주었다. 교복에 정액이 묻어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너무 놀라서
어쩔 줄 몰라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아마 그런 류의 변태에게 처음 당해 본 듯 했다.

어쨌든 그 우는 얼굴이 너무 안쓰럽고 가련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옷에 묻은 정액을 친절히 닦아주었다.
별로 더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내 정액이었으니까.


2
배우기보다 익숙해져라



7
귀여운 아가씨는 똥을 싸도 귀엽다



8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9
노력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녀석이 노력한 것이다



10
3차원은 2차원을 이길 수 없다




21
사람을 신용해선 안 된다


27
2ch는 사상 최악의 시간낭비 장소다




29
학교 다닐 때가 좋을 때다



31
세상은 돈이 전부다


34
세상에 평등이란 없다



39
이 세상은 결국 약육강식



40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고 사람 아래에 사람을 만든다



45
과거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47
모든 것의 9할은 쓰레기



48
남자는 대체로 성욕을 주체 못한다



52
결국 모두 남일 뿐이다



55
쓰레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쓰레기



57
인생은 타이밍이다



58
인생이란 죽을 때까지 시간을 때우기에 불과.
그리고 그 시간 때우기를 즐겁게 만드는 것이 돈.



61
여자를 적으로 만들면 안 된다



66
내일의 나에게 기대를 해선 안 된다


교통량이 많지 않은 횡단보도에서, 유치원생들을 데리고 산책 중인 유치원 선생님(꽤 귀여웠다)이 빨간 불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옆에 서 있던 젊은 남자가 빨간 불에서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자 그 선생님은

「저, 이 애들이 보고 배우니까, 부디 신호를 지켜주세요」

하며 그를 제지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그 말을 비웃듯이,

「너희들, 언제나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간다면 이 세계에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하고 아이들에게 차갑게 내뱉고 무단횡단을 하다가 자동차에 치였다.


· 3타수 5안타는 당연, 3타수 8안타 기록도 있음  
· 선두타자 만루 홈런을 빈발
· 이치로에게 있어서 홈런은 내야 안타나 마찬가지 
· 선두타자 사이클링 히트도 일상다반사
· 9회말 100점 차, 팀메이트 전원 부상의 상황에서 혼자 역전
· 원 바운드 볼도 여유있게 히트  
· 1회 스윙으로 배트가 3 개로 보인다
· 번트로 홈런
· 타석에 서는 것만으로 상대 투수가 울면서 사과,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투수까지..
· 홈런을 치고도 뭔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3루를 안 밟고 귀환
· 미친듯이 잘 치기 때문에 견제구도 스트라이크로 인정
· 그 견제구도 받아쳐서 안타
· 시합이 없는 날도 2안타
· 야구 배트를 사용하지 않고 손바닥으로 친 적도 있음 
· 자신이 친 홈런 볼을 스스로 잡아 홈으로 레이저 빔 송구
· 내야런닝 홈런은 자주 있는 일, 2바퀴 도는 일도 있음  
· 다음 타자 대기석에서 안타
· 풀스윙을 했더니 허리케인이 일어난 것은 유명
· 걸프전이 시작된 계기는 이치로의 장외 홈런
· 볼링공으로도 홈런을 자주 침 
· 자신의 타구에 올라타 스탠드까지 날아가는 팬 서비스
· 전성기의 이치로가 친 홈런 볼을 객석에서 보고 있던 아이가 잡았지만 벌써 볼에 싸인이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1
집세로 3분의 1을 낸다고 치면 6~7만엔,
하지만 시내에서 6만엔으로 빌릴 수 있는 집은 방 하나짜리겠지?
거기에다 전기세 따위로 2만엔,
전화세는 절약해서 1만엔.

자, 그럼 집세 6~7만엔에다 + 전기세 2만엔 + 전화세 1만엔 = 총액 대충 10만엔,
거기에다 식비를 3인분 치고 하루 1500엔으로 4만 5천엔
여기까지 15만엔.

내 점심식사대를 하루 1000엔이라 치면 한달에 3만엔
여기까지 18만엔.

그나마 이 예는 터무니없이 절약했을 때의 이야기니까, 실질적으로는 가볍게 20만엔을 넘겠지?
무슨 소리냐면, 죽고 싶다는 이야기야.



2
잘도 결혼하려고 했군, 그런 수입으로.



7
한달 식비 6000 엔인 나를 본받아라



8
회사나 관공서에 말하면 보조금 나오지 않아? 요즘같은 세상에.  



17
>8
회사에 보조금 같은 거 요청했다간 정리해고 대상이야




10
실수령액 20만엔은 너무 적지 않아?



12
신입사원이지?
곧 오를테니 걱정마



14
딸보고 일하라고 하면 되잖아




23
지금은 일하는 여성의 시대다!




28
정사원인데 진급같은 거 없는 회사고 실수령액 14만엔인 나는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42
난 7년 정도 일했지만 실수령액이 20만엔도 안 돼



32
>1
너 식비가 너무 비싸
한달에 1만엔으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내 마누라한테 사과해라




41
결혼하기 전까지는 쭉 저금해서 모으다가 애가 크면 알바라도 시키면 되잖아?




48
절대 무리다. 부인 뿐이라면 몰라도, 애까지는 절대 무리.
부인은 일하고 있는거야?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아내를 찾아라.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계약직을 벗어나 정사원이 되어라.



60
연수입 500만엔 같은 건 어느 꿈나라 이야기야!www




62
나도 대충 실수령액은 20만엔 정도. 25만엔 정도는 받지만 후생연금이나 고용 보험 따위의
보험으로 이것저것 빠지고나면 20만엔.
아 이 나라. 소비세까지 오르면 나 자살할거야



64
결혼해서 애까지 낳으면 부양 공제가 붙기 때문에 수입은 조금 늘지만 역시 지출율을
따라잡지 못하지



71
우리 아버지 50세에 월수 20만 / 어머니 43세 알바로 월수 8만.
형:국립대, 나:니트, 동생:중1
집은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84
돈이 없어도 사랑이 있으면 괜찮다 라던가 그런게 실제로 있기는 한거야?
더이상 그런 이야기는 꿈처럼 느껴져 (;∀;)
놀러다니고 싶다구! 외식하고 싶다구!



87
내가 처음으로 일한 회사는 매일 10시간 노동에 급료는 15만엔이었다. 게다가 휴일은 2주에 한번.

물론 곧바로 그만두고 전직했지만.




95
일단은 맞벌이, 애를 만든다면 일자리를 옮기고 더 싼 집으로 이사가는 수 밖에 없지




103
영업쪽이라면 분발하기에 따라서는 1년에 연수입 1천만엔도 넘는 것 같던데




122
저학력일 경우에는 트럭 운반, 신문 배달, 빠찡고 가게 점원 정도 밖에는 취직이 안 돼



127
>1
차는?
자동차세, 보험료, 차량검사, 기름값 이것들도 만만치 않잖아?



132
무계획적으로 결혼하면 안돼∼

·지금 수입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을까
·불의의 사고나 병에 대비한 저축을 할 수 있을까  
·보조금에 기대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제대로 최소한 남들 하는 만큼은 하면서 애를 키울 수 있을까 (금전 / 교육 등)
·제대로 애를 기를 수가 있는 환경의 집을 가질 수 있을까



134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 컵라면 값 굳는 것만으로도 850엔이야.
나는 그렇게 하고 있어



142
과장인데 지난 달 400시간 근무, 실수령액17 만인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48
그렇게 일하다가 과로로 죽은 녀석이 내 주위에 많아  (^O^)



149
>142
입장은 전혀 다르지만 나도 봉급은 비슷해.



151
집에서 매달 15만엔을 부쳐주고 있지만 취직하면 나 살아갈 수 있을까www



156
>151
어디의 갑부집 도련님이야?



166
실수령액 20 만이라면 꽤 괜찮지 않아?



171
20만엔이 괜찮다고? 연수입이 240만엔인데?



175
혼자서는 20만엔도 충분해
요즘같이 어려운 세상을 감안하면.



200
보너스는 커녕 서비스 잔업 뿐.



210
20세, 취직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 20만*12  어릴 적부터 꿈꾸던 게임기획자 일
22세, 전직 후= 25만*12. 게임기획을 그만두고 개발쪽 일로. 정사원인데 보험같은 거 아무것도
      없는 위법기업
24세, 니트= 0만
26세, 24만*14 게임회사로 다시 컴백. 그러나 봉급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30세, 25만*14 봉급 문제로 다시 개발쪽 일로. 일 빡셈.
32세, 35만*14 개발쪽인데 좋은 회사, 철야같은 건 좀 힘들지만..
    이제 조금만 더 분발하면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의 봉급을 받을 수 있다!


240
담배 때문에 한달에 1만엔은 자동지출



249
부부 합계 연봉 300만이 안 되면 애 기르는 건 무리.

부모님 부양하는 조건으로 부모님께 돈을 조금 빌린다거나 하지 않으면 좀 힘들 듯



260
계약직으로 실수령액 15만엔인 나에 비하면 좋은 편이네



264
우리 회사는 경영이 어려워서 보험도 교통비도 없음
퇴직금도 보너스도 없음
그런데도 일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

덧붙여서 경영자는 연금으로 겨우 먹고 살 뿐 아예 무보수.
그런 중소기업이 산만큼 있다는 것, 기억해 둬



315
자 모두 공무원이 되자구




322
나도 IT쪽인데, 이 업계는 안 돼, 가망성이 없어.

토요타의 편한 생산직 같은 일자리가 인생의 승리자

토요타 최고wwww



323
일본은 애를 기를 수 있는 나라가 아니지요




332
실수령액 14만엔의 공돌이가 왔습니다^^
결혼? 그런 건 귀족이나 하는 거에요



361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면 20만엔으로도 살아갈 수는 있지.
그렇지만 나도 집을 갖고 싶고, 깨끗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고 애인도 만들고 싶은데...



483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야



662
아직까지도 사업할거라는 사람이 안 나온게 이상할 정도다


681
주위에도 사업할거라는 사람은 꽤 있지만
왠지 모두들 「사업하고 싶다」일 뿐「무슨 사업을 하고 싶다」는 거의 없는 것 같아
1
이 사이트에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5
처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거라 살짝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고☆ 있습니다(*o^- ')b ⌒♪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테니까, 여러분 잘 부탁드려여∼~~>w< ♪♪


P.S. 사이좋게 지내염★



6
근데 이 게시판은 오타쿠라든지 애니메이션에 관한 말이 상당히 많네요



7
저도 처음 뵙겠습니다(* ′V`)
여러분은 다들 몇 살이세요?
저는 16살이에요♪



8
w←근데 이건 무슨 뜻이에요? (^_^;)
왠지 기분 나쁘네요(웃음)




16
(^ ω^) ←귀여운 이모티콘이군요(웃음)



33
모두 안녕―☆



38
>>33
안녕☆
근데 이 사이트, 유료인가요?




51
처음으로 놀러 왔습니다∼(>_<)
근데 흐름이 어쩐지 넘 빨라서 쫒아갈 수가 엄써여(  ̄□ ̄;)!!



53
넘넘 재미있어요∼☆
우리☆재미☆나게☆이야기하고☆놀아요




57
이 사이트는 방명록이 너무 활발한게 굉장하네요(*_*)
이번에는 여러분이 제 HP에 놀러오세요(^0^)/



58
쓰면서 제가 소름이 돋았네요 ☆



68
와―
이 사이트 처음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처음인데 덕분에 조금 안심이 되네요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74
쓸데없는 글들은 남기지 말고 네티켓을 지킵시다



76
친구에게 권유받고 처음으로 2ch에 놀러왔습니다(^ ∇^ )
VIP판이 재밌다고 들어서 여기에 써볼께요! 여러분 사이좋게 지내요☆



78
깜빡하고 학교에 갔는데 오늘이 개교기념일이라서 아무도 없었어요 (>_<)
슬픕니다



84
2ch는 조금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 게시판의 여러분은 모두 상냥한 것 같네요☆
안심했습니다(^-^)v



86
누군가 저와 핸폰으로 문자채팅하지 않으실래요(^-^)



104
드라마 전차남 게시물 보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108
처음 뵙겠습니다 m(_ _)m 
최근 에반게리온이라는 애니메이션에 흥미가 생겨서 이것저것 조사하고 있습니다(*^m^*) 우핫
여러분은 혹시 추천하시는 사이트같은 거 있습니까?

1
나는 뒷모습만 보고도 미녀인가 추녀인가를 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나의 특수능력! 이름하여「헤븐즈·아이」다!




13
나는…접시닦이에 자신있다!

그 이름도「갓·워셔」




32
난 선천적으로 여자에게 인기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5 
>>32
페이스·미스 테이크




67
일단 나는 동정이지만, 그래도 이건 소중한 거니까 버리고 싶지 않다
…따위의 알 수 없는 정조 관념이 있다

70
>>67
Mr.여호와




73
오직 2차원에만 흥분한다

74
>>73
세컨드 디멘전 마스터




125
하루에 20회 정도 자위 할 수 있는데

127
>>125
화이트·머신건

128
>>125
퀵·슈터




130
유치원 시절부터 자위를 해왔는데 이름 붙여줘

134
>>130
청년성 자위 증후군

135
>>130
차일드·플레이





136
길거리를 걷다가 누군가 내 얼굴을 보면 꼭 두번씩 다시 쳐다보더라고.

138
>>136
세컨드 임펙트

140
>>136
신의 설계미스




159
95%의 확률로 회사에 지각하는 나의 능력에 이름 붙여줘

162
>>159
5%의 신뢰성



240
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의 이름은?

245
>>240
렛츠 고·병원




256
난 아무 능력도 없어

259
>>256
노·파워




455 
어쨌든 여자들한테 기피당하고 미움 받는다

458
>>455
안티·페로몬





541
자위 개시 후 3분 내로 사정할 수 있다

546
>>541
3 분의 기쁨

547
>>541
패스티스트·머신

548
>>541
스피드·스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