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9/23 사회초년생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 (23)
  2. 2007/09/23 정부는 모든 니트에게 로리 미소녀를 배포하라 (15)
  3. 2007/09/23 판매전략 (13)
1
인사는 큰 목소리로!



6
빨리 포기해



7
힘내라 힘내라 정말 힘내라



9
우선 무조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자! 비록 그것이 불합리할 지라도.



18
꿈이나 희망은 갖지 말아라.
너희들의 그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19
일단은 직장 내에서 유력해보이는 파벌을 선택하라



20
인사는 정말 중요한거야.
그걸 제대로 못하면 고립된다구.

25
실업 보험이 나오니까 무조건 6개월은 참아라




26
입사 초기에는 설령 네 일이 끝나더라도, 「뭐 할 거 또 없습니까?」하고 일을 찾아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편이 좋아. 그리고 설령 적응이 어렵더라도「일단 무조건 한달은 죽어라 노력해보자구!」
하는 식의 자세를 갖으면 어떻게든 되기 마련이야.



30
학교에서도  이 놈은 제 정신 아니야  싶은 녀석이라던가, 성격이 정말 쓰레기 같다 싶은 녀석이라거나
폭력적인 놈 따위가 있었잖아?

회사에도 마찬가지로, 설령 30대 40대라고 해도 그런 놈은 존재해. 진짜야.
그것만큼은 정말로 기억해 둬. 어른이 된다고 해도 그런 놈은 사라지지 않아.



42
정 힘들면 과감히 쉴 땐 쉬어.
건강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죽어라 일해봤자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




50
진지한 답글이 필요한거야?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출세는 포기할 것.






52
이야기에 잘 어울리지 못하면 고립당한다구.
대인스킬이 없으면 분명히 언젠가 방해를 받거나 민폐를 끼치게 돼.
또 직장 내의 파벌이나 그 파벌의 가입시기가 매우 중요해.
실패하면 사실상 장래가 사라진다.




59
인간관계는, 비록 처음에는 좀 어렵더라도, 그것에서 도망치지 않으면 결국 편안해진다구.




64
여자가 먼저 말을 건넨다고 들뜨지 말아.
단순히 업무관련으로 말을 건냈을 뿐이니까.




83
아무리 의미없어 보이고 하기 싫더라도, 매일 하는 일 속에서 가치를 찾아봐.

그렇다고 회사 일에만 온 신경을 팔라는 소리도 아니야.




84
힘든 건 너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




105
3년 정도는 어떻게든 참아봐.
모처럼 취직했는데 반년이나 1년만에 그만둬 버리는 녀석은 다른 어느 회사에서도 선호하지 않아.




114
아저씨들은 가치관이나 사고가 전혀 다르지만, 맞춰줄 수 밖에 없어.




121
아저씨들의 썰렁한 개그에 웃어주는 센스.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 재미있어.




130
역시 회사원은 노예야w




146
일하는 태도보다, 평소의 행실이 더 눈에 띄니까 주의해.




164
올해 시험이 끝나는 고딩이지만, 이런 내용을 보다보면 너무 허무해져
노력해서 대학을 가봤자 결국 인생은 별로 바뀌는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177
>163
진짜 정신차리고 힘내라. 나중에 아무리 후회해도 그 무렵으로는 돌아갈 수 없으니까.
「고등학교 때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
노는 건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주위는 신경쓰지 마.




169
우울증 조심해.
특히 여자들은.
자살하지 마.




223
기대는 하지 마. 제발 기대만큼은 하지마.
그 뿐이야.


227
놀라지 마
상상 이상으로 썩어 있으니까.




232
여기에 쓰여있는 건 반만 믿어. 너무 믿지 마.
정말 회사에 따라 다르니까. 우선 회사의 분위기부터 읽어.




233
신입 시절에는 무조건 일찍 출근하자.
어차피 일은 잘 못하기 마련이야. 그렇지만 그런 자세만으로도 직장의 선배나 상사가 받는 인상이 달라진다구.




250
상사든 손님이든,「아,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내서, 그것을 목표로 노력하면
좋아.




360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빽이 있는 놈한테는 이길 수 없어!




397
시간 엄수
시간관념이 없는 놈이라는 이미지를 절대 심어주지 마.

* NEET란?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 의 약어로, 취직을 하고 있지 않고, 학교 기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으며, 취업을 향한 그 어떤 구체적인 움직임도 하고 있지 않는 행동양태. 쉽게 말해 날백수.



1
로리 미소녀가 제발 일 좀 하라고 졸라대면 자기도 모르게 일을 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18
확실히, 로리 미소녀가 졸라대면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지.



11
그렇다면야 기꺼이 일을 할 수 밖에···



101
진심으로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했다 wwwwwww




164
로리 미소녀가 나 대신 일하면 안 될까?



165
>164
이 놈만큼은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판매전략

5ch 컨텐츠 2007/09/23 20:56

성인용품점 주인인 죠지는 맨날 하나에 5달러짜리 저가형 자위도구만 팔리는 것에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 날, 3명의 아르바이트 점원에게 말했다.

「여기 이 60달러짜리 고급형 자위도구를 하루에 5개 이상 파는 녀석에게는 그 날 전체 매상의 5%를
  급료에 추가해서 주겠다!」

그 말을 들은 점원A는 자기 담당 요일이 되자 그 60달러짜리 상품 앞에「추천상품!」이라고 예쁘게
쓴 알림판을 써서 진열했다. 그러나 여전히 손님들은 눈길조차 주지않고 5달러짜리 자위도구만 사갔다.

점원B도 똑같이 자기 담당의 요일이 되자, 그 상품 앞에「진짜 이상의 쾌감!」이라는 알림판을 써서
진열했다. 그러나 그 노력 역시 허무하게도, 그 날 온 손님들은 살짝 눈길만 주고는 결국 5달러짜리
자위도구만 사갔다.

한편 점원C는, 자기 담당의 요일이 되자 60달러짜리 자위도구에는 손도 대지 않고 대신 5달러짜리
상품의 알림판 앞에 무언가를 적었다. 그러자 그 날은 어제까지 하나도 안 팔렸던 60달러짜리 자위
도구가 날개돋힌 듯 팔렸다.

이상하게 생각한 성인용품점 주인 죠지가, 점원C가 쓴 알림판을 보자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이 상품은 페니스가 작은 분 전용입니다」